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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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내 생일이나, 결혼기념일은 챙기지 않아도 되니,
목원들의 생일은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게는 전화하지 않아도 되니,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목장 식구들에겐 안부전화를 해주시길 부탁합니다.
'''당신은 우리 가정교회의(목장의) 목사라는 생각으로
인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기도는 은혜의 자리입니다.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은혜와 축복입니다.
늘 깨어 있는 기도하는 우리가 되길'''''
'''동역자끼리 힘들게 하지 않기...사역이 우리의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 함께 신실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신실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주위의 필요를 채울때, 하나님께선 우리의 필요를 채우실 것입니다.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모든 시간과 주신 모든 것과, 은혜에 감사드리며,
-당신의 작은 동역자, 목녀가-
가정사역원에서 발췌했습니다